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 '''무개념 저연령층의 증가와 이로 인해 생긴 부실한 커뮤니티 관리''' 쿠오븐은 공식적으로 포럼과 네이버 공식 카페를 두고 있으며, 부정행위를 한 유저들을 처벌하거나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 공지들을 올리고 있긴 하지만 저연령층의 온갖 비방글이나 욕설 등 사이트의 환경은 현재까지도 좋지가 않다. 특히나 포럼의 경우 [[용감한 쿠키]]의 생일 축하 당시 팬아트 갤러리에서 야짤들을 올린 사건이 발생하여 유저들의 공분을 샀는데 결국엔 해당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되었지만 삭제만 하고 그 어디에도 자제 및 경고 공지조차 올리지 않았다. 이후에도 쿠키런과 관련 없는 스팸성 광고들을 올리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다가 2020년 3월달에 팬아트 갤러리를 폐쇄하였다. 문제는 이 폐쇄 소식을 공지 조차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갤러리를 이용해온 유저들 입장에선 크게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5월 부로 포럼을 종료한다는 소식을 올려 공식 카페로 이전하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2020년까진 게임 자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부적으로는 일부 공식 사이트를 종료하는 등 부진을 보이고 있다. * '''온갖 버그와 기종런''' 2018년에 들어와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버그가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났다. 그 중에는 플레이를 할 때나 점수 경쟁에 치명적인 버그들도 많다. 이것도 부족해서 프레임런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문제점으로 지적받는다. 프레임 수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젤리라든지, 펫 능력 발동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용 프레임에 따라 거리가 달라진다.]또 기종에 따라 점프 키씹힘 빈도가 다르다. 누구는 키씹힘이 안고쳐졌다고 화내고 누구는 그런 버그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기종차는 2022년까지도 고치지 못하고 있다. 게임을 깊게 팔수록 점수경쟁이 심화되는데, 기종차가 짜증나서 접는 코어 유저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꽤 심각한 문제점이다. 특히 리그를 하면 모바일 데이터를 킨 상태에서도 렉이 엄청 걸리며, 이 렉은 [[네이버]] 앱에서 발생한 렉과 마찬가지로 쿠키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 즉 백그라운드인 경우에도 영향을 준다. * '''높은 진입장벽 및 빈익빈 부익부를 부추기는 게임 환경''' 매달 신규 쿠키가 1~2종류는 나오고 기존 쿠키에게 마법사탕을 만들거나 버프를 해 주는데 이로 인해 점점 뉴비들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그나마 기존 유저들은 어느정도 렙이 돼서 기존 쿠키 재탕일 경우 부담이 적지만, 새로 온 유저들은 현찰 박치기가 아닌 이상 현역쿠키 하나 만렙 만들기도 어렵다. 열심히 육성해서 만렙을 만들었다 해도 몇 달 지나면 새로 나온 쿠키들에게 밀려나게 된다.[* 이로 인해 쿠키들에게 유통기한이 있다는 드립도 나왔다.] 지속적으로 기존 쿠키 상향을 하고 있긴 하나, [[파워 인플레|상향받은 쿠키도 밸런스 파괴에 일조하고, 얼마 안 가 신쿠키들에 밀려 다시 퇴물로 전락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때문에 뉴비뿐만 아니라 크리스탈/영혼의 물약수급에 제한이 있는 무소과금들은 게임을 오랫동안 해 온 것이 아닌 한 신쿠키 육성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고, 신쿠키가 아닌 기존 쿠키 상향이더라도 그 쿠키의 레벨이 낮기 때문에 그 쿠키를 만렙으로 이미 키워놓은 고인물 유저와의 격차가 더더욱 벌어진다.[* 2021년에는 두 번이나 레전더리 쿠키 출시/상향 이후 2개월만에 레전더리 쿠키 상향이 이루어졌는데, 레전더리 쿠키는 영혼의 물약으로 육성이 안 되고 오로지 크리스탈과 마일리지만으로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육성부담이 큰데 이 때문에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또 쿠키의 도전 등으로 재화를 수급하려 해도 일정 수준의 마법사탕과 레벨[* 쿠키의 도전마다 천차만별이다. [[복숭아맛 쿠키]]의 상향 후 도전은 쿠키펫 레벨합 '''최소 18~19'''를 요구했다.]이 없으면 높은 등급의 보상도 받기 힘들고, 떼탈출과 같은 경우도 달리는 주자가 가장 적은 스페셜 에피소드 2만 해도 3종류가 필요하며, 현재 메인 에피소드인 수련낙원의 경우 총 15주자나 되면서 주자 평균 2.3억이라는 정신나간 무지개 5등급컷을 자랑한다. 시즌 6 직후 뉴비들은 스토리 모드를 40스테이지 넘게 클리어한 후 3장까지 전부 완료한 후에나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정확히는 기본 컨텐츠 해금이 지나치게 늦게 되게 설계 되어 있었는데, 티켓수로만 따져도 티켓 구매 않으면 30장 있는거로 1장 다 깬다 쳐도 경기는 빨라야 2일차에나 가능한데다, 일퀘중 하나가 1회 플레이인 떼탈출 해금까지 따지면 메인 에피소드 기준 3일 이상은 걸렸정도. 다행히도 이 부분은 차후 겨울 업데이트에서 스토리 모드가 개편되며 쓸만한 에픽 쿠키[* 악마맛 쿠키, 비트맛 쿠키, 요거트크림맛 쿠키, '''인삼맛 쿠키''' 등. 다만, 위의 문제점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날수록 쿠키들의 점수가 상향 평준화가 되지 때문에 이러한 에픽 쿠키들이 보상 목록이 바뀌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쓸만한 쿠키로 남을지는 모른다.]와 보물을 대량으로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개선되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 '''이벤트 및 컨텐츠의 잦은 재탕''' 2021년으로 갈수록 새로운 이벤트 출시보다는 기존 이벤트의 재사용이 빈번해지기 시작하였다. 특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커스텀런|커스텀런]]은 기간한정 이벤트임에도 4개월 연속으로 여는 등 이제는 사실상 주요 컨텐츠가 되어 버렸고, 단기로 여는 이벤트들 또한 새로운 컨셉의 이벤트는 거의 없고 기존에 정립된 이벤트들만 주구장창 재탕하고 있는 중이다. 이벤트뿐만 아니라 떼탈출이나 길드전과 같은 메인 컨텐츠에서도 재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2021년 2월에 마녀의 오븐 탈출이 천년나무 유적지로 변경되었지만 고작 5개월 만에 다시 마녀의 오븐 탈출로 바뀌었으며, 길드전의 경우 새로운 컨텐츠의 추가가 사실상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특히 떼탈출의 경우) 이러한 컨텐츠들을 게임 플레이 자체의 흥미를 느껴서가 아닌 크리스탈 등의 보상을 받기 위한 숙제형 컨텐츠로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 이 문제는 특히 [[쿠키런: 킹덤]]에서 더 심각한데, 그나마 쿠오븐은 오래된 게임이라 뉴비가 통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킹덤은 그냥 주력 쿠키 몇개 키워서 스토리만 다 밀면 이후에는 어떤 테마가 나오든간에 하나같이 미션들이 생산하기 아레나 돌리기 토벌전 돌리기 노가다라 금방 질리고 할 게 없다. 이것 때문에 킹덤에서 다시 오븐으로 넘어온 유저수도 상당하다.] * '''신규 유저에게 불친절한 이벤트''' 과거 쿠키들의 마법사탕은 조건 없는 독립시행인지라 천장도 없고 체감상 확률 또한 매우 낮았다. 쿠키의 도전에서 보너스미션을 통한 재료 수급으로 무소과금 유저들은 간간이 마법사탕의 레벨을 올리곤 했는데,[* 마법사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설탕 조각과 설탕가루, 그리고 쿠키별 각각의 재료가 필요한데, 쿠키 고유 재료는 하나당 마법가루 200개로 만만한 가격이 아니다.] 수국맛 쿠키의 도전부터 보너스미션을 없애고 출시 이벤트의 추가 보상으로 주는 마법가루의 양을 일부 늘리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로 인해 추가적인 수급처가 사라진 무소과금 유저들은 마법가루랑 크리스탈 등의 추가 재화를 소모하여 마법사탕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뀌어 부담이 늘어났다. 그러나 패치로 마법사탕 강화 확률이 100%가 되면서 무소과금 유저들의 걱정이 많이 줄어들었다. 들어가는 재료의 양은 기존과 그대로라고 한다. 또한 쿠키의 도전 출시 이벤트는 다이아 등급 달성 시 랭킹에 따라 정산 보상으로 크리스탈과 영혼의 물약을 주는 혜자 이벤트이기도 하였는데, 수국맛 쿠키의 도전 이후 쿠키의 도전이 노말모드와 하드모드로 세분화되어[* 쿠키런: 킹덤의 일반모드/어둠모드에서 이러한 방식을 따온 듯하다.] 기존에 영혼의 물약을 주던 노말모드의 정산보상은 뉴비들이라면 모를까 중급자들에게는 쓰잘데기 없는 보물보증서로 대체되었고 하드모드의 정산보상으로 영혼의 물약이 지급되도록 변경되었다. 문제는 하드모드에서 최대 레벨 제한이 쿠키/펫 '''15'''로(보물은 7로 동일) 기존 11이던 노말모드보다 월등히 높기에 쿠키펫을 만렙까지 올리기 힘든 뉴비/복귀유저는 하드모드 무지개 등급[* 노말모드에서 다이아 등급에 해당]을 달성할 수 없어 영혼의 물약을 받을 수 없으므로 보상이 줄어들게 된다. 안 그래도 신쿠키 하나 키우기 힘든 뉴비의 입장에서, 기존 쿠키의 도전(현 노말모드)에서는 쿠키펫 최대 레벨 제한이 1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도전 보상을 받기 위해 쿠키를 육성해야 하는 부담이 더욱 커진 셈. 게다가 이러한 조치는 쿠키펫을 만렙찍기 쉬운 고인물 유저는 오히려 쿠키펫 육성에 필요한 영물을 쉽게 받을 수 있게 하고 '''정작 영물이 더욱 필요한 뉴비/복귀/무소과금은 영물 수급을 더 힘들게 하는 조치이다.''' 물론 이는 제작사의 자유이긴 하나, 런칭한 지 5년 가까이 되어 장수게임이 된 시점에서 신규유저를 배척하게 된다면 게임의 수명이 단축될 것이 명백하기에 안타까운 부분이다. * '''난잡한 [[UI]]''' 일반적인 게임의 UI는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더 발전되지만, 쿠오븐의 UI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은커녕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쿠오븐의 UI 개편은 타 게임에 비해 상당히 잦은 빈도로 일어나는 편인데, 기존 유저들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데서 꾸준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사항이다. 이에 관해 개발사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이라며 해명했고, 덧붙여 "UI 롤백은 없다"고 못박았으나 UI 개편이 시행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존 UI가 더 직관적이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다만 UI를 추후 개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운영진과 매니저의 잦은 실책''' 과거의 명성과 좋은 캐릭터 디자인 & 배경음악이라는 장점이 무색하게,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시즌 5 말미에 운영이 부실해지기 시작하더니 시즌 6 업데이트 이후를 기점으로 그야말로 침체기를 겪고 있다. 수호카드 사태 이후 나온 패치들은 크리스마스 패치를 제외하면 유저들을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구 챔피언스 리그 삭제, UI 개편, 다이어리 상점 삭제 등 점점 유저들에게 불친절한 패치를 수차례 하고 있다. 특히 구 챔피언스 리그 삭제는 시즌 6 업데이트에 실망하고 유저들이 게임을 접어서 구 챔스를 하는 유저가 줄어든건데 그걸 구 챔피언스 리그가 인기가 없어졌다고 판단해 없앴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배형욱]] 총괄 PD는 말할 것도 없고, 게임 문제점을 잘 짚고는 있지만 해결책을 엉뚱하게 한 최낙현, 쿠키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로 생방송으로 동문서답을 한 [[CM로즈]]로 인해 쿠키런 관련 커뮤니티에서 그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비판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운영진들이 유저들과 기싸움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정도이다. 결국 유저들은 줄어들고 운영진들의 실책은 계속되는 등 게임의 악순환은 계속 돌아가게 되었다. * '''스토리의 설정 오류와 퀄리티 저하''' 2020년까지만 하더라도 퀄리티 있는 이벤트와 스토리를 통해 쿠키런 세계관을 확장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게임이었다.[* 특히 2019년 ~ 2020년에 17개의 신규 테마가 출시되면서 이것을 기반으로 세계관이 크게 확장되었다.] 하지만 시즌6 업데이트 이후 스토리모드를 추가하고 스토리를 리부트하면서 스토리가 점점 망가지기 시작했다. 커먼 쿠키 4인방중 하나인 [[보더맛 쿠키]]가 스토리에서 제외되었고, 용감한 쿠키 일행이 지나간 경로를 갈아엎으면서 트로피 경기에서의 맵 배치와 통일성이 사라졌으며, 개연성 없는 낙원 나침반[* 그저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한 마법 나침반을 근거도 없이 멋대로 낙원으로 데려다줄것이라 믿고 나침반에만 의존하면서 일행의 행선지를 완전히 수동적으로 만들어 버렸다. 게다가 용족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제는 언급조차 없는 상태.]과 [[수호카드]][* 수호카드 자체의 논란 이후 흑역사화 되면서, 획득한 이후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으며 앞으로도 언급될 가능성은 0에 가깝다.]로 인해 스토리 모드의 평가가 매우 나빠졌다. 그 후 [[유리미궁]]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시간구출/체스게임 스토리[* 리부트 이전 스토리라 전체적인 타임라인과 행적이 다르고, 보더맛 쿠키가 포함된다.], 탐정런 시즌1[* 어둠조에 속하는 [[말차맛 쿠키]]가 주인공 일행과 같이 파티장에 있는 등 메인 스토리보다는 외전에 더 가깝다.], 밤톨맛/푸딩맛 쿠키의 도전 스토리[* 도시에서 벌어지는 스토리상 리부트 이후의 낙원을 찾아 모험하는 스토리와 충돌된다.]와 같이 동일한 타임라인에 넣는 것이 불가능한 과거 이벤트 스토리들을 억지로 욱여넣어서 전체적인 타임라인이 망가졌으며, 이후 수련낙원 스토리등에서 캐릭터성 붕괴와 용두사미 결말로 안좋은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용족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유리미궁 스토리 자체가 설정오류가 되어버렸으며, 주인공 일행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천년숲에 도달하면서 스토리 작가가 [[쿠키런: 킹덤]]과 헷갈렸는지 쿠오븐 스토리상 오븐 탈출 후 한번도 만난적 없는 석류맛 쿠키를 알아보는 설정오류가 일어나기도 했다. 메인 스토리와 분리된 이벤트성 외전 스토리들도 전체적으로 대사의 질이 떨어지고 분위기와 전개가 전반적으로 단순하고 유치해졌으며 그 와중에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프로젝트 쿠키런웨이|프로젝트 쿠키런웨이]] 스토리에서 [[다크초코 쿠키]] 사진을 본 용감한 쿠키가 [[어둠마녀 쿠키]]와 연관되었다고 경계하는등, 스토리 사이의 타임라인과 주인공 일행의 경계대상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 '''쿠키들의 캐릭터 붕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런칭된지 6년이 넘은 게임이고, 그 사이에 많은 쿠키들이 출시되었지만, 점점 갈수록 캐릭터성은 오히려 나중에 나온 [[쿠키런: 킹덤]]보다 못하고 있다. 특히 쿠오븐과 쿠킹덤 둘 다 나오는 쿠키들의 경우 더 이상 평행세계라고 봐주기 어려울 정도로 쿠킹덤의 하위호환 수준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쿠키들은 다음과 같다. * [[용감한 쿠키]]: 쿠킹덤의 용감한 쿠키는 비록 능력도 없고 평범하지만, 강한 쿠키들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으며, 영웅 쿠키들을 포함한 다른 쿠키들에게 호감을 얻고 서로 화합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쿠오븐의 용감한 쿠키는 시즌6 이후로 캐릭터성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으며, 강력한 쿠키들에게 문전박대 당하거나 도망만치는 등 말 그대로 무능력한 모습만 보이고 있다. 오죽하면 이러한 모습들과 시즌6에서 오히려 퇴보된 스토리까지 합쳐져 '나침반 동호회'라는 멸칭까지 있을 정도. * [[불꽃정령 쿠키]]: 쿠킹덤에선 아직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2022년 겨울 업데이트에서 잠깐 나왔음에도 카카오 시절의 제멋대로인 모습으로 나와 특유의 캐릭터성을 살려냈다. 하지만 쿠오븐에선 주연으로 나오는 스토리가 이도저도 아닌 전개로 흘려가는 데다, 작중에선 폭주한 [[호불호랑이|자기 펫]]에게 패배하는 등 레전더리 쿠키로서의 체면이 많이 깎였다. * [[다크초코 쿠키]]: 쿠킹덤에선 자신이 주연인 스토리들이 나왔고, [[다크카카오 쿠키|자기 아버지]]와의 복잡한 관계가 묘사되었으며 나중에는 스스로 개심하려는 모습을 보여 호평이었지만, 쿠오븐에선 공기 그 자체다. 게다가 쿠킹덤의 영향 때문인지 2021년부턴 갑자기 어둠마녀 세력으로 들어간 모습[* 어둠마녀 쿠키 세력의 쿠키들은 서로 관계도가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다크초코 쿠키는 석류맛 쿠키와 관계도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어둠마녀 쿠키도 다크초코 쿠키의 일방적 경계일 뿐, 아예 다크초코 쿠키를 언급하지도 않는다. 갑작스럽게 추가된 설정이라는 근거다.]으로 나오며, 용족과 싸우라는 임무까지 주어졌지만 정작 그 이후로도 공기이다. * [[어둠마녀 쿠키]]: 쿠킹덤에선 [[세인트릴리 쿠키|과거사]]도 밝혀지고, 쿠킹덤 스토리의 핵심 악역으로서 그 위엄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쿠오븐에선 2021년 어둠의 보금자리 스토리 이후론 비중이 증발하였으며, 위상 또한 [[시간지기 쿠키]], [[용안 드래곤 쿠키]] 같은 더 강력한 쿠키들이 등장하면서 최종보스로서의 위상도 레전더리 쿠키로서의 위상도 싸그리 추락해버렸다. * [[천년나무 쿠키]]: 쿠오븐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와 쿠킹덤에선 어둠마녀 계획을 단번에 뒤집혀버리거나 자신을 찾아온 쿠키에게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는 등 강력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지만, 최근 쿠오븐에선 출연도 적고 자신과 맞먹는 강력한 쿠키인 용안 드래곤 쿠키가 쿠키들을 돌로 만들거나 세계관을 싸그리 뒤바꿔 놓고 있음에도 주인공 일행에게 자신의 씨앗을 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동안 상향도 없었던 것과 맞물려 유저들 사이에선 '장작'이라는 멸칭도 존재한다. * [[용과 드래곤 쿠키]]: 쿠오븐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와 쿠킹덤에선 드래곤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위엄찬 모습과 쿠키들을 인정해 주는 모습 등 강력하면서도 호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용족들의 등장 이후로는 특유의 개성이 많이 옅어졌으며, 용안 드래곤 쿠키의 등장 이후로는 용안 드래곤 쿠키에게 덤볐다가 패배하고 줄행랑을 치는 등 체면이 많이 깎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